
적색거성
적색거성은 늙은 별이 부풀어 오른 모습으로, 태양도 약 50억 년 뒤 이렇게 변해요.
적색거성은 중심의 수소를 다 쓴 별이 바깥층을 크게 부풀리며 표면이 식어 붉게 보이는 늙은 별이다. 대표적인 예인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는 적색초거성으로 지구에서 약 700광년 안팎에 있으며, 태양 자리에 두면 목성 궤도를 넘을 만큼 크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초까지 밝기가 3분의 2 이상 줄어든 대감광은 별이 뿜어낸 먼지 구름이 빛을 가린 것으로 밝혀졌다. 태양도 약 50억 년 뒤 적색거성이 되어 수성과 금성을 삼킬 것으로 예측된다.
이 천체를 본 눈
- H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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