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탐사선

보이저 탐사선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는 2012년 성간 공간에 들어섰고, 아직도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보이저 탐사선은 1977년 NASA가 발사한 쌍둥이 무인 탐사선으로, 두 기 모두 목성과 토성을 지났고 2호는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방문해 바깥 태양계를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여줬다. 보이저 1호는 2012년, 2호는 2018년에 태양권을 벗어나 성간 공간에 진입했으며, 매년 3AU 이상씩 멀어져 2026년 11월에는 지구에서 빛으로 하루 거리(약 259억km)에 도달한다. 두 탐사선에는 지구의 소리와 사진을 담은 골든 레코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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